길었던 설 연휴가 끝을 맺은 2월 3일 월요일, 마을언덕 2층 공간에서는 육아책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육아책모임에서 함께 읽어볼 책은 김영민 저자의 <공부는 무엇인가>라는 책입니다. 육아책모임에서 공부라니, 어색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육아책모임이라고 해서 꼭 육아에 관련된 책만 읽진 않습니다. 이번 책은 참여자분의 따님께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아책모임은 2주 간격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주 동안 읽어올 분량을 정해서 책을 읽은 후 마을언덕에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 마음에 들었던 구절을 공유하거나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나누다가 점점 이야기가 깊어지기도 합니다.

포스트잇이 촘촘하게 붙어 있는 책들. 이렇게 꼼꼼하게 책을 읽어오시는 참여자분들의 열정과 열의 덕분에 즐거운 수다가 끊이질 않습니다. 어려운 비평이나 토론대신 서로 즐겁게 의견을 나누고 책을 함께 보며 자유롭게 연상되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게 됩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대화하다 보니 눈 깜짝할 새에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으로 새해맞이 떡국도 함께 먹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책을 읽을 시간을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손에 잡은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독서란 무엇일까요. 육아책모임 활동처럼, 단순히 읽기에만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도 충분히 독서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육아책모임에 함께 참여해 보고 나니 저도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길었던 설 연휴가 끝을 맺은 2월 3일 월요일, 마을언덕 2층 공간에서는 육아책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육아책모임에서 함께 읽어볼 책은 김영민 저자의 <공부는 무엇인가>라는 책입니다. 육아책모임에서 공부라니, 어색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육아책모임이라고 해서 꼭 육아에 관련된 책만 읽진 않습니다. 이번 책은 참여자분의 따님께 추천을 받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아책모임은 2주 간격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주 동안 읽어올 분량을 정해서 책을 읽은 후 마을언덕에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 마음에 들었던 구절을 공유하거나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나누다가 점점 이야기가 깊어지기도 합니다.
포스트잇이 촘촘하게 붙어 있는 책들. 이렇게 꼼꼼하게 책을 읽어오시는 참여자분들의 열정과 열의 덕분에 즐거운 수다가 끊이질 않습니다. 어려운 비평이나 토론대신 서로 즐겁게 의견을 나누고 책을 함께 보며 자유롭게 연상되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게 됩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대화하다 보니 눈 깜짝할 새에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으로 새해맞이 떡국도 함께 먹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책을 읽을 시간을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손에 잡은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독서란 무엇일까요. 육아책모임 활동처럼, 단순히 읽기에만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도 충분히 독서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육아책모임에 함께 참여해 보고 나니 저도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