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언덕사협이 환경학술대회 더나은자연 세션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백련산 복원방안에 대해 발표합니다.

‘더많은자연’은 2030년까지 자연 손실을 ‘0’으로 만들고,

2050년까지 자연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자연에 대한

전 지구적 목표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타겟 2번인 훼손지 30% 복원에 대해 집중 논의합니다.

슢과나눔 환경학술포럼 중 기획세션 "더많은 자연"

- 일시: '24.11.21(화) 14:20~18:00

- 장소: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 발표자: 김복남(마을언덕사협 이사) - 주민과 함께 하는 백련산 복원 제안

*** 백련산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백련산 식생 조사를 하고, 백련산 맨발길 조성 공사 관련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며 "백련산을 숲답게"라는 활동 방향도 세울 수 있었는데요, 그 연장에서 복샘이 학술포럼의 토론과 발제를 합니다. 

https://koreashe.org/board/?mode=view&board_id=22&post_id=95013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