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과] 2025 봄 - 마을옷장 "내 옷장을 가볍게, 지구를 건강하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4월 4일 금요일에 열린 2025년도 상반기 마을옷장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카페이웃에서는

여러 이유로 더 이상 입지 못하지만

버리기에 아까운 옷들을

기증 받았습니다.


10회를 맞이한 마을옷장은

환경분과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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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열린 환경분과 회의에서 부착 패널을 만들고 있는 환경분과원들

준비하는 모습이 꽤나 열정적이죠.

여러차례 회의를 하고 패널을 만들고, 관련 파일작업까지 분과원 모두가 합심하여 행사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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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은숙 환경분과장의

손수건과 셔츠, 자투리 원단을 모아 만든

퀼트 커튼과 스카프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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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작은 워크숍

이번 마을옷장이 특별한 점은 옷장 속 작은 워크숍이 열렸다는 거예요.

다육과 완두콩 모종을 나누며 관련 정보를 주고 받는 시간이 있었고, 업사이클 스카프 만들기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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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준비 끝에 드디어,

2025 상반기 마을옷장이 열렸어요!

2025년 4월 4일, 오후 1시~7시

환경분과원, 여러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아침부터 분주히 옷들을 걸고, 행사 당일 가져오시는 기증의류도 함께받아 진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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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지금 시즌에

바로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많았어요.

깨끗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할 만한

여러 디자인의 의류들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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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들도 많았고

잡화도 알차게 진열했어요.


이 모든 물품들이 1,000원에서 3,000원 사이라니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판매가 된 반찬이 늘 그렇듯 맛이 참 좋았어요.


마을언덕에도 돌봄분과가 있긴 하지만, 사회가 점점 빠르게 흘러갈수록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하잖아요.

나와, 사랑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돌보는데 집밥만한 게 없죠. 마을옷장에서 판매한 반찬은 한동안 여러 사람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었을 것 같아요.


한아름 담아들고 가도 1~2만 원 대의 착한 가격으로 내 지갑에도 부담없이, 지구에도 부담되지 않게 봄과 여름에 입을 옷을 장만 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마지막 나가실 때 작성해주신 소감도 다음 마을옷장을 기획할 때 잘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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