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약해봄’은 따뜻했다-2025후원의밤 후기

어려운 시국에도 많은 분께서 찾아와 두 번째 후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분과장님들을 중심으로 여러 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한 달 전부터 행사 진행팀이 여러 차례 모여 메뉴 선정부터 진행 순서, 서빙, 설거지까지 꼼꼼하게 준비한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후원 행사와 비교하면 시간과 메뉴를 간소화하여 더욱 알차게 구성된 듯합니다.

마을 언덕을 후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많은 분의 응원과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 이사장 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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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언덕사협 후원의 날, ‘도약의 밤’이 지나갔습니다.

 이 시기에 과연 이런 행사를 진행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행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재작년 후원의 날 <밤마실>만큼만 되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마을언덕사협의 존재 이유를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티켓을 구매하고 후원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꿋꿋하게 나아가는 마을언덕이 대단하다"라며, 많이 후원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후원금의 액수를 떠나, 이 시국에 보내주신 연대의 마음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조합원과 후원회원뿐만 아니라, 서대문 지역의 주민 단체와 동아리, 더 나아가 지역을 넘어 주민 공동체와 자치가 지속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이 후원과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민주적인 사회 변화를 위해 힘쓰는 분들과 공감하고 연대를 실천하는 외대민주동문회의 뜨거운 응원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는 후원금을 모으는 것이 분명한 목적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뜻을 모으고, 서로 나누며 함께 땀 흘리는 과정, 그리고 마을언덕사협의 존재와 의미를 알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결실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행사에 다녀가신 분들이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들이 큰 힘이 됩니다.

“마을언덕 공동체는 너무 따뜻하고 활기가 넘쳐요.”

- 이사 김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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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언덕은 여전히 활기찼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멋진 사람들과 좋은 장소가 어우러져 동네 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행복한 후원의 밤이 아니라, 마을언덕이 더 큰 꿈을 꾸도록 북돋아 주는 격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조합원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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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언덕 후원의밤을 준비하며

함께해 줄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과연 무슨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마을언덕사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팔을 걷어붙이고, 오시는 분들께 맛있는 음식을 풍성하게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대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께서 참여해 주셨고,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며 마을언덕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2025년, 마을언덕이 또다시 새롭게, 멋지게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후원회원 구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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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던 분들은 마을언덕 공동체가 너무 따뜻하고 활기가 넘친다며 놀라워하셨어요.

제가 본 후원의 날은, 마치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모습을 형상화한 고흐의 '감자 먹는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마을언덕사협 후원의 날, 마을 주민들의 식탁 교제 역시 그러했습니다.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서로에게 희망을 건네며 따뜻한 웃음을 짓는 순간들이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후원회원 김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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